장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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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돌아가시고 두 번의 계절이 바뀌었네..
아직도 복숭아 과수원 밭 아래에 아빠가 서 있을 것 같고 거실 창문에 서서 "왔어?"라고 말해 줄 것만 같은데..
집에 가고 싶다는 아빠의 소원 끝내 들어 주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스럽고 코로나로 아빠의 임종도 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먼 길 떠나게 만들어 또 죄스럽네..
하나뿐인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항상 기억하고 더 많이 사랑하며 아빠와의 추억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간직하고 있을께.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게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잘 계셔야해! 알았지 아빠?
막내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아빠!
아빠가 돌아가시고 두 번의 계절이 바뀌었네..
아직도 복숭아 과수원 밭 아래에 아빠가 서 있을 것 같고 거실 창문에 서서 "왔어?"라고 말해 줄 것만 같은데..
집에 가고 싶다는 아빠의 소원 끝내 들어 주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스럽고 코로나로 아빠의 임종도 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먼 길 떠나게 만들어 또 죄스럽네..
하나뿐인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항상 기억하고 더 많이 사랑하며 아빠와의 추억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간직하고 있을께.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게 여행 다니며 행복하게 잘 계셔야해! 알았지 아빠?
막내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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