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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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 난 엄마의 소중한 둘째딸이양 요즘 어떻게 지내? 나는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
자해도 않하고사고도 않치고 엄마는 거기서 않아프고 잘 지내지?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다
엄마는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는 엄마였으니까 난 엄마말을 잘 않들은걸 후회한다
엄미기 작별 시간이 빨리 올줄 알았으면 말 잘 듣고 있었을껄 나는 엄마 생각이 너무나 슬프네
엄미는 내가 기억나? 우리 추억이 엄청 많았자나 병원 다니는 거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근데 엄마 암 재발 다시듣고 나 진짜 죽고싶었던거 알아? 난 엄미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내가 다 미안해
엄마 내가 사랑하고 다음에 다시 연락할께 오늘은 너무 슬퍼서 더 말을 못하겟네 진짜 시랑하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사랑해
자해도 않하고사고도 않치고 엄마는 거기서 않아프고 잘 지내지?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다
엄마는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는 엄마였으니까 난 엄마말을 잘 않들은걸 후회한다
엄미기 작별 시간이 빨리 올줄 알았으면 말 잘 듣고 있었을껄 나는 엄마 생각이 너무나 슬프네
엄미는 내가 기억나? 우리 추억이 엄청 많았자나 병원 다니는 거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근데 엄마 암 재발 다시듣고 나 진짜 죽고싶었던거 알아? 난 엄미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내가 다 미안해
엄마 내가 사랑하고 다음에 다시 연락할께 오늘은 너무 슬퍼서 더 말을 못하겟네 진짜 시랑하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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