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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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뇽 ! 난 엄마의 둘째딸 지영이야 엄마 난 잘 지내고 있는데 엄마는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 또 아프진 않고?
엄마 나는 요즘 엄마 생각이 자주나고 엄마가 꿈에 많이 나타난다 꿈에 나타나면 엄마랑 우리 가족이 함께 계곡가서 물놀이 하고 고기구워먹고
즐거웠던 일들을 자꾸 꾸게되 또 엄마가 나를 보며 항상 좋은 말 내가 힘들때 같이 울면서 위로 해주고 근데 나는 엄마가 아픈걸 알면서도
말을 되게 않듣고 자꾸 사고만 치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속상했을지 이제 이해가 가네... 내가 정말 미안해.. 말을 잘 들었어야 하는데..
사실 나는 엄마가 하늘로 돌아가신것도 아직까지 내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이런 생각하면 엄마도 아빠도 우리 큰언니 막둥이 모두 속상해 할꺼꺼니까 티도 못내고.. 그래도 거기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행복하게 내가 엄마한체 항상 짜증내고 승질내고 다 후회되네
엄마가 일찍 돌아가줄 알았으면 말도 잘 듣고 더 잘할껄 진짜 미안해 그리고 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으면 건강해질꺼야
엄마가 지켜보는 한 항상 행복하고 당당하게 잘 살꺼야 엄마 목까지.. 그러니까 날 보면서 너무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우리가 언제 다시 또 만날지는 모르겟지만 그동안 엄마가 무척 행복하구 기분좋게 있었으면 좋겟구 엄마의 걱정이 먼지 알고 있는 나는
우리 막둥이 지나를 잘 돌보고 대학교도 보내 멋진 사람 만들어 놓을꺼야 .. 난 아니지만 .. 그리고 언니는 이제 곧 결혼을 할거야 멋진 남자친구를 만났거든 아빠는 나때문에 아직 재혼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내가 편해지면 재혼도 허락해줄거고 아빠도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 만들어 줄꺼야
그러니까 엄마 우리 가족 걱정은 그만하구 거기서 편하게 푹 셨으면 좋겟어 엄마도 좋은 생각만 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구 아프지 말고
혹시라도 아프면 내게 아니 우리가족에게 신호를 보내줘 우리는 각자의 바쁜 일로 엄마를 요즘 찾아뵙진 못하지만 다들 엄마 생각하고 엄마를 잊지 않았어 그러니까 걱정말고 8월 안으로 내가 다시 엄마를 보러 찾아갈께 엄마 가일도 기억하고 엄마 얼굴 모습 다 기억하고 목소리도 기억하고 있오
그리고 난 바리스타 자격증을 꼭 따서 멋진 바리스타가 될께 꼭 지켜봐줘 우리의 즐거웠던 시간 추억 행복 있지말고 꼭 건강하고
내가 엄마 옆으로 갈때까지 그자리 꼭 지켜줘 난 엄마를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고 걱정하니까 우리가 다시 웃으며 만났음 좋겟디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고 다시한번 말 하지만 우리가족 특히 지나를 더 많이 걱정하갯지만 내가 열심히 멋진 사람으로 만들테니까 걱정말고
엄마 맨날 자주 우는것 같던데 거기선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겟다 사랑하구 항상 존경해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구 잘 지내
그럼 안농!!
엄마 나는 요즘 엄마 생각이 자주나고 엄마가 꿈에 많이 나타난다 꿈에 나타나면 엄마랑 우리 가족이 함께 계곡가서 물놀이 하고 고기구워먹고
즐거웠던 일들을 자꾸 꾸게되 또 엄마가 나를 보며 항상 좋은 말 내가 힘들때 같이 울면서 위로 해주고 근데 나는 엄마가 아픈걸 알면서도
말을 되게 않듣고 자꾸 사고만 치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속상했을지 이제 이해가 가네... 내가 정말 미안해.. 말을 잘 들었어야 하는데..
사실 나는 엄마가 하늘로 돌아가신것도 아직까지 내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이런 생각하면 엄마도 아빠도 우리 큰언니 막둥이 모두 속상해 할꺼꺼니까 티도 못내고.. 그래도 거기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행복하게 내가 엄마한체 항상 짜증내고 승질내고 다 후회되네
엄마가 일찍 돌아가줄 알았으면 말도 잘 듣고 더 잘할껄 진짜 미안해 그리고 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으면 건강해질꺼야
엄마가 지켜보는 한 항상 행복하고 당당하게 잘 살꺼야 엄마 목까지.. 그러니까 날 보면서 너무 걱정하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우리가 언제 다시 또 만날지는 모르겟지만 그동안 엄마가 무척 행복하구 기분좋게 있었으면 좋겟구 엄마의 걱정이 먼지 알고 있는 나는
우리 막둥이 지나를 잘 돌보고 대학교도 보내 멋진 사람 만들어 놓을꺼야 .. 난 아니지만 .. 그리고 언니는 이제 곧 결혼을 할거야 멋진 남자친구를 만났거든 아빠는 나때문에 아직 재혼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내가 편해지면 재혼도 허락해줄거고 아빠도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 만들어 줄꺼야
그러니까 엄마 우리 가족 걱정은 그만하구 거기서 편하게 푹 셨으면 좋겟어 엄마도 좋은 생각만 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구 아프지 말고
혹시라도 아프면 내게 아니 우리가족에게 신호를 보내줘 우리는 각자의 바쁜 일로 엄마를 요즘 찾아뵙진 못하지만 다들 엄마 생각하고 엄마를 잊지 않았어 그러니까 걱정말고 8월 안으로 내가 다시 엄마를 보러 찾아갈께 엄마 가일도 기억하고 엄마 얼굴 모습 다 기억하고 목소리도 기억하고 있오
그리고 난 바리스타 자격증을 꼭 따서 멋진 바리스타가 될께 꼭 지켜봐줘 우리의 즐거웠던 시간 추억 행복 있지말고 꼭 건강하고
내가 엄마 옆으로 갈때까지 그자리 꼭 지켜줘 난 엄마를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고 걱정하니까 우리가 다시 웃으며 만났음 좋겟디
항상 사랑하고 건강하고 다시한번 말 하지만 우리가족 특히 지나를 더 많이 걱정하갯지만 내가 열심히 멋진 사람으로 만들테니까 걱정말고
엄마 맨날 자주 우는것 같던데 거기선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겟다 사랑하구 항상 존경해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구 잘 지내
그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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