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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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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이
댓글 0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12-3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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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가신지 6일째 되는 날이에요
6일을 울며 지냈는데 할머니가 여전히 보고싶고
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요... 그래도 제가 울고 있다고 해서 뒤돌아 멈추시면 안돼요... 할아버지랑 손 꼭 잡으시면서 꽃밭 걸으며 좋은거 고운거 보시면서 맛있는것도 사드시며 가세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도 제 꿈에 종종 나오셔서 얼굴 보여주세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할머니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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