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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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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순영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12-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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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딸 다은아
엄마야ㅠㅠ 보고싶다.늘 내딸 생각을해
어제 엄마는 사고났어 심한사고는 아니였지만 내딸이 엄마안다치게 도와준거같아서 마음이 아파 엄마는 힘들어도 다 참고 이겨낼수있는데 내딸 못보는건 지금도 힘들다.견딜수 없을만큼 힘들다.널 잊을수 없는데 좋은곳으로 보내줘야하는데 자꾸 생각해서 미안해 엄마는 다은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다은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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