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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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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jh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2-12-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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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지내고 계시죠?
그곳은 춥지 않으시죠? ㅠ
오늘이 29일째 아직도 먹먹해요 ㅠ
계실때 자주 못보고 너무 죄송하고 보고싶어요ㅜ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만큼 한달이 훅 지나가고
2022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이 2시간 정도 남았는데
여기서 그냥 시간이 멈춰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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