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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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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희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2-08-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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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오늘 아침일찍 보러가기 위해 집에서 출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던 갑작스런 이별
항상 제일 원희 사랑했고 같이 있을때 제일 행복했던
나를 애타게 기다릴것 같아서 폭우가 끝난후 오늘 바로갔던 파주 용미리
제일 행복했던 시절보다 또 행복한 때가 또 올지 자신이
없다
행복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게
원희 최고로 사랑하고 항상 어디서든 원희편
저세상에서는 부디 항상 건강하고아프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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