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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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지?
요즘 왜이렇게 너도 엄마도 보고 싶은지
마음이 허한가봐 이럴때 어찌 채워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혼자 힘을 내곤 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많이 힘에 부치네
난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넌 그랬던것 같은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요즘
부쩍들고 마음이 자꾸 약해져...
아이가 셋인엄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알면서 자꾸 그러네
나이가 어릴때도 많아져서도 부모와 형제는 있어야겠더라 누나는 그런게 맘이 너무 허해
돈으로 살수도 없는거라
사는게 참 팍팍하고 힘드네 .....
그래도 살아야겠지 늘 보고싶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아 잘지내고 있어
우리 다시 꼭 보자~~
요즘 왜이렇게 너도 엄마도 보고 싶은지
마음이 허한가봐 이럴때 어찌 채워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혼자 힘을 내곤 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많이 힘에 부치네
난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넌 그랬던것 같은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요즘
부쩍들고 마음이 자꾸 약해져...
아이가 셋인엄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알면서 자꾸 그러네
나이가 어릴때도 많아져서도 부모와 형제는 있어야겠더라 누나는 그런게 맘이 너무 허해
돈으로 살수도 없는거라
사는게 참 팍팍하고 힘드네 .....
그래도 살아야겠지 늘 보고싶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아 잘지내고 있어
우리 다시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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