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우체국

하늘편지

엔드앤드 상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수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자막내아들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1-04-05 08:39

본문

수자씨~ 사랑하는 내 엄마

낳아주고 길러주고 사랑해주느라 애썼어

애쓰느라 평소에 잠 많이 못잤지?

이제 편히 푹 잘자

이제 더이상 가족들 걱정말구...

우리 모두 잘 지낼께 잘 자구있어!

나중에 공치러 같이 다니자

사랑해 그리구 미안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