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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엔드앤드 상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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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태봉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2-11-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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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삶에 고생많았어요. 엄마는 항상 내걱정만했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고통없고 슬픔없고 괴로움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난 엄마 생각나면 이제하늘을 볼께요 그럼 내마음속에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소리처 말하지 못했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서 우리가족과 누나네 가족 잘 사는 모습 보세요.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태어나도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겠습니다. 엄마도 다음생엔 부자집에서 좋은 부모님만나서 걱정없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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