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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앤드 상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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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1-05-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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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임웅규아저씨  내가천만번도  더불렀을그이름  보고싶고그립습니다.당신의 목소리 따듯한손 당신과의  대화가그리워서 당신의사진을 늘 옆에두고잡니다.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말을 왜 자주해드리지못했는지...
당신의 무덤앞에서 아무리불러도 당신은대답이없네요.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21년3월15일 오후23:55 우체국장의 편지 "천국(heaven)과 지옥(hell)은 없다"에 보내주신 사연으로 관리자에 의해 글이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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